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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_로렌 소흘레 첫 韓전시 '영원한 여름' 케이리즈갤러리서 선보여

관리자
2023-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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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_로렌 소흘레 첫 韓전시 '영원한 여름' 케이리즈갤러리서 선보여

머니투데이 _윤동주기자 _2023.09.20



미니멀한 드로잉과 페인팅으로 일상에서의 소소한 사랑을 표현하는 프랑스 작가 로헨 소흘레(Lorraine Sorlet)의 첫 한국전시가 오는 22일부터 서울 케이리즈갤러리에서 한달간 열린다.

전시 타이틀인 '영원한 여름(Eternel ete)'은 '여름'이라는 계절이 주는 뜨거움과 정열, 순간적으로 타오르는 사랑의 느낌이 영원히 지속되는 것을 의미한다고 케이리즈갤러리는 설명했다.

로헨 소흘레의 작품은 각각의 주체 간을 연결하고 하나로 융합하는 감정인 '사랑'이 항상 가득하기를 기원하는 표현이 주를 이룬다. 3년간 이번 전시를 준비한 리즈 김 케이리즈갤러리 대표는 "처음 본 순간부터 그녀의 사랑스러움에 흠뻑 빠져서 꼭 이 작가의 첫번째 한국전시를 내가 직접 개최하고 싶다'라는 마음으로 전시를 기획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직접 작가와 소통하며 한국 전시에 선보일 작품들을 선별하기도 했다. 그간 작가가 주로 선보여왔던 일러스트 위주의 작은 작품을 물론이고 대형 페인팅까지 한국 전시에 새로 선보인다.

로헨 소흘레는 "처음 방문하는 한국에서 한국문화와 서울의 분위기, 다양한 사람들과의 만남 등의 다양한 경험을 통하여 작품 창작을 위한 영감을 얻을 것"이라며 "여러분과 만나 이야기하고, 여러분의 가장 아름다운 꿈과 감정에 대해 듣고, 한국 문화와 아름다운 나라를 발견할 기회를 갖게 되어서 너무나도 기쁘다"는 소감을 밝혔다.


파리에 거주하며 주로 일러스트레이터와 애니메이터로 활동하는 그녀는 단순하면서도 트렌디한 화풍으로 최근 인기를 모으고 있는 젊은 작가다. 일상의 소소하지만 아름다운 순간들을 작품화해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공유하면서 많은 공감을 얻어 냈다. 뉴욕타임스와 구찌, 나이키, MSI, 하이네켄 등 다양한 기업과 콜라보를 하기도 했다.

밝고 경쾌한 작품 분위기와는 달리 성장기엔 어둡고 폭력적인 환경을 겪었다는 작가는 그림을 통해 탈출과 새로운 삶을 꿈꾼 것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전문기업 리브위드 후원으로 열리는 이번 전시를 위해 내한하는 로헨 소흘레는 한국 체류기간 팬사인회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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