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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뉴스_로헨 소흘레, 한국 첫 전시 '영원한 여름' 오프닝 행사 성황리에 종료

관리자
2023-09-27
조회수 120


로헨소흘레 ‘Éternel été’(Eternal Summer, 영원한 여름

(서울=국제뉴스) 김서중 기자 = 케이리즈갤러리(대표 리즈 김)가 주최하는 ‘미니멀한 드로잉과 페인팅을 통하여 일상에서의 소소한 사랑을 표현하는 프랑스 작가’ 로헨 소흘레(Lorraine Sorlet)의 한국전시 오프닝행사 가 성황리에 종료되었다. 이번 오프닝 행사는 ESG 전문기업 리브위드(대표 장준영)의 후원 으로 개최되었으며, 배우 김민종, 신승환, 박주경 KBS 앵커, 프랑스방송인 로빈, 1세대 패션 인플루언서 이난정 등 각계각층의 다양한 인사들과 많은 인플루언서들이 참석하여 작가의 첫번째 한국전시의 시작을 축하하였다.

오프닝 행사의 공식순서에서 로헨 소흘레는 ‘나를 너무나도 따뜻하게 미소 지으며 반겨준 한국 관람객들에게 감격하였다. 나의 작품을 멋지게 선보이는 이런 자리를 가지는 어릴 적 의 꿈이 현실이 된 것이 믿기지 않는다. 어린 시절의 내가 지금의 나를 바라본다면 정말 자 랑스럽게 생각할 것이다.’라고 한국애서 가지는 첫번째 개인전 개최에서 느낀 소감을 감격스 럽게 이야기하였다. 이번 전시를 기획하고 주최한 케이리즈갤러리의 리즈 김 대표는 ‘처음 그녀의 작품을 보고 받은 사랑스러운 느낌으로 한국에서 전시를 개최하겠다는 마음을 먹은 이후, 코로나와 여러 상황들로 개최가 지연되어 오늘에야 드디어 전시를 개최하게 되어서 기쁘다. 내가 처음 그녀의 작품을 보고 받은 그 느낌을 여러 관람객들이 함께 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시개최소감을 밝혔다.

이날 행사장을 찾은 많은 관람객들은 그녀의 페인팅을 감상하면서 그녀의 단순하지만 사랑 스러운 화풍과 아름다운 색감에 다양한 호감을 표시하며 성공적인 전시의 시작을 축하하였 다. 로헨 소흘레는 Gobelins, l'école de l'image를 졸업하고, 프랑스 파리에서 거주하며 주로 일 러스트레이터와 애니메이터로 활동하였다. 그녀의 단순하지만 사랑스러운 화풍으로 표현된 일상의 소소하지만 아름다운 순간들은 SNS를 통하여 많은 이들에게 공감을 받으면서 사랑 받아 왔다. 이러한 그녀에 대한 관심과 경력은 뉴욕타임스, 구찌, 나이키, MSI, 하이네켄 등의 다양한 유명업체 및 매체와의 콜라보로 이어졌다.

단순하면서도 사랑스러운 그림과는 달리, 그녀는 복잡하고 폭력적인 환경에서 성장해왔다. 이러한 그녀에게 그림은 탈출구였고, 새로운 세상을 꿈꾸게 하는 길이었다. 그래서, 그녀가 표현하는 사랑은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하는 파리의 테라스에서의 크로와상과 커피한잔, 애 완견과의 거리산책과 같이, 일상 가까이에서 누구라도 느끼고 공감할 수 있는 소소한 순간 일 것이고, 그것이 많은 이들에게 더욱더 사랑받는 이유일 것이다.

이번 전시 타이틀인 ‘Éternel été’(Eternal Summer, 영원한 여름)은 ‘여름’이라는 계절이 주는 뜨거움, 정열적인, 순간적으로 타오르는 사랑의 느낌이 영원히 지속되는 것을 의미하여, 이 는 작가가 그녀의 작업에서 항상 표현하고 있는 각각의 주체 간을 연결하고 하나로 융합하 는 ‘사랑’이라는 감정이 우리 모두를 항상 가득 채워 주기를 기원하는 마음을 표현하고 있다.

이번 전시를 위하여 내한하는 로헨 소흘레는 약 일주일간의 한국 체류기간 동안 9월 23일 (토), 24일(일) 드로잉사인회 개최 등 다양한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또한 그녀는 ‘처음 방 문하는 한국에서 한국문화와 서울의 분위기, 그리고 다양한 사람들과의 만남 등의 다양한 경험을 통하여 작품 창작을 위한 영감을 얻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그녀는 이번 내한 기간 동 안 많은 국내기업 및 단체와의 협업을 협의하여 내년에도 한국에서 새로운 전시와 프로젝트 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는 케이리즈갤러리에서 10월 22일까지 열린다.


국제뉴스 김서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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