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eams Come True

 - Emerging Artists Collective Exhibition


Amélie Asturias / Louis Cardin-Edwards

Feliz Park / Yunju Shin / Seungeun Suh


5인 그룹전


Date

2024. 5. 3 (금) ~ 6. 20(목)


Hours

화요일 - 토요일  |  오전 11 - 오후 6시  |  일, 월 휴관

Tue - Sat  |  11am - 6pm  |  Sun, Mon clo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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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강남구 봉은사로84길 10 (삼성동146-23) B1 KLIZ gallery 케이리즈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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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리즈갤러리는 5인 그룹전 Dreams Come True를 선보입니다. 본 전시에서는 아티스트로서 꿈을 이루기 위하여 부단히 노력해온 프랑스와 한국작가 5인의 다양한 작품을 선보입니다.


아멜리 아스투리아스 Amélie Asturias는 파리에 기반을 두고 활동중인 프랑스 작가로, 대학 재학중 홍익대학교에 교환학생으로 재학하였다. 그녀는 주로 드로잉작업과 페인팅, 설치미술에 이르는 다양한 작업을 하고 있다. 특히 이번 전시에 선보이는 그녀의 페인팅은 그녀가 서울에서 체험한 도시풍경을 변형하여 적용한 작품으로, 그녀가 새롭게 시작한 실제에 뿌리를 둔 상상의 세계에서 풍경을 넘나드는 ‘Little Amélie’ 시리즈를 선보인다.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기 위해서 개인작업은 물론 다양한 프로젝트에도 참여하여 작업의 폭과 깊이를 확장하고 있는 그녀는 앞으로 주목하여야 할 작가이다.


루이 가르뎅 에드워즈 Louis Cardin-Edwards는 패션브랜드로 한국에서도 유명한 피에르 가르뎅 Pierre Cardin의 외증조카로, 그 역시 피에르 가르뎅에서 20여년간 패션디자이너로 활동함과 동시에 미술작가로서도 꾸준히 작품활동을 펼쳐왔다. 80년대에 태어난 그는, 대중 문화를 좋아하고, 10대떄 스케이트보드를 즐기던 성장과정에서 영향받은 스트리트 아트 풍의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구름 캐릭터와 스케이트 보드를 캔버스로 사용하여 스프레이 등의 작업을 통하여 제작한 갤럭시 클라우드(Galaxy Cloud) 시리즈는 과거의 잔상과 미래의 꿈 사이를 오가는 시간 여행자 캐릭터를 표현한 시리즈로, 골드, 실버, 블랙 스트라이프로 각각 과거, 현재, 미래를 표현하고 있다.


펠리즈 박 Feliz Park (박성호) 작가는 아직 20대이지만 2022년과 2023년 2년 연속으로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에 작품이 소장될 정도로 그의 작품은 벌써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그는 일상에서의 자신만의 공간을 표현한 나의 방(My Room)시리즈와 화분/나무 시리즈 등을 통하여 세밀하고 뛰어난 질감, 그리고 컬러 사용시 배합을 통한 자신만의 독특한 색상을 사용하는 뛰어난 색상감각 등 신인의 수준을 훨씬 능가하는 작품세계를 보이고 있다. 앞으로 그가 본격적으로 펼쳐 나갈, 작품활동에 아주 큰 기대를 하게끔 하는 주목할만한 작가이다.


신윤주 작가는 사적공간인 집 내부에서 발생하는 사건, 파생된 감정 그리고 습관에 대한 것을 주로 그린다. 이번 전시에서 선보이는 Roman Life 최근 작가가 최근 작가가 3개월간 유럽에서의 레지던시 활동 중 오랜 기간 체류하였던 로마에서 경험을 토대로 캔버스 위에 옮겨 담았다. 국가마다 상이한 문화와 공간의 개념은 다양한 환경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는 주거환경에 영향을 미치는데 이에 의하여 나타난 제3국의 주거 구조, 생활 풍경, 습관에 대한 관찰을 통하여 습득한 기억을 작품으로 표현하였다.


서승은 작가는 한지 위에 다양한 재료로 채색하는 방식으로 작업을 진행한다. 한국 전통의 종이인 한지에는 존재하는 겹겹의 결들에 수채물감이나 먹물이 스며들며 번지는 모습을 통하여 정확한 수치의 결과물이 아닌, 수없이 많은 변수에 의해 만들어진 우연성과 종이 위에서 혼합되어져 점점 드러내게 되는 미묘한 색을 이용한 기법으로 판타지적이고, 몽환적인 작품 주제와 결합시켜서, 보는 이로 하여금 더욱 더 풍성한 감성을 느낄 수 있도록 대상체를 그려내는 것이 작가의 특징이다. 이번 전시에서 선보이는 Destination of the Heart 시리즈에서는 소녀가 눈을 감고 호랑이를 안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호랑이는 우리의 내면에 존재하는 길들여지지 않은 욕망, 두려움, 그리고 타락된 본성을 나타내며, 소녀는 연약하고 순수한 우리의 정신적인 힘과 용기를 상징한다. 소녀가 호랑이를 안고 눈을 감는 것은 우리가 우리의 내면적인 어둠과 맞서 싸우고 받아들이는 과정에서 내면의 평화를 찾아가는 것을 의미하고 있다. 그리하여, 우리가 내면의 고통과 갈등을 이해하고 수용할 때 우리 자신과 조화를 이루는 방법에 대한 철학적인 사고를 일깨워주고 있다.


저는 예술에 몰입하여 완벽함을 추구하는 것에 그들의 열정을 다하는 아티스트들을 자주 만납니다. 그들의 열정은 저를 자극하고, 저로 하여금 그들의 재능을 키우려는 열망을 불러일으킵니다. 저는 그들의 꿈을 향한 여정을 돕는 과정에서 저 자신을 증명하고 저의 열정으로 그들의 열정에 힘을 실어주고 싶습니다. 그들의 이야기와 작품 속에서 그들이 글로벌 아티스트로 성장할 가능성을 엿볼 수 있었는데 이러한 모습을 지켜보는 과정에서 이번 전시의 시작에 영감을 받았습니다.


"당신의 꿈은 무엇입니까?" 라는 질문에 대해서 당신은 "DREAMS COME TRUE"에서 자신만의 해답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Amélie Asturias
Amélie Asturias
Feliz Park
Feliz Park
Louis Cardin-Edwards
Louis Cardin-Edwards
Yunju Shin
Yunju Shin
Seungeun Suh
Seungeun Su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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